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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필독) - OK차트 DB 백업 관리 방법론과 권장사항 안내

  • 작성자운영자
  • 작성일2021-06-17 00:00
  • 조회수117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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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차트 DB 백업 관리 방법론과 권장사항 안내

​ 

 
​① OK차트는 한의원 내 특정 컴퓨터를 서버로 지정하여 DB를 설치 → OK관리툴에서 자동 백업을 설정하여 유지하고 있습니다. 
② 그런데 컴퓨터 시스템에서 이상이 발생할 경우 
 그동안의 DB백업 관리가 위급 상황을 대처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. 

OK관리툴에서 1차 및 2차 백업 폴더를 설정하여 안전하게 백업 DB를 보관하십시오.

​ - 1차 백업 폴더는 C드라이브와 완전히 분리된 드라이브 장치로 설정

 - 2차 백업 폴더는 외장하드 또는 나스(NAS) 등 장치로 설정

   ※ C드라이브로 백업 폴더를 설정하는 것은 백업 DB관리에 취약하므로 절대 금지

​ 

 

 

1. 하루 업무를 마치고, OK차트를 종료할 시 아래 '데이터베이스 백업 확인' 메시지창이 보일 경우

 - 이 메시지는 누적되는 위험을 경고하는 것이므로 절대 무시하지 말고 확인 요망

① 원본 DB를 복사하여 백업하는 과정이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경고
② 반드시, 메시지 내용을 확인하여 백업을 진행 요망

 - 동 메시지의 후속 조치를 처리하지 못할 경우 당사 (주)한메디로 연락 요망

 

 

 

2. OK차트 자동 백업과 설정 방법

① OK차트에서의 백업은 → 진료기록을 시작한 첫날부터 오늘 당일까지의 진료기록을 모두 누적하여 백업함  

② 따라서 중간 특정 기간에 백업하지 못하였더라도 다시 오늘 당일 백업하게 되면,

   '진료기록을 시작한 첫날부터 오늘 당일까지의 진료기록을 빠짐없이 누적'하여 백업하게 됨 ​

 - 진료기록한 원본 자료는 그대로 유지하면서, 1차 백업 ~ 2차 백업 ...

③ 이와 같이 모든 진료기록을 빠짐없이 누적하여 백업하므로, 

   한의원 내 컴퓨터환경에서 최악의 경우가 발생하더라도, 최신 날짜 백업파일로 DB를 복원할 수 있음

 - 단, 의료법에 따라 수정 전후 및 추가기재 내용을 모두 백업해둬야 하므로, 날짜별로 백업한 파일을 보관 요망    

 

 

 

3. 서버 컴퓨터가 갑자기 부팅되지 않는 경우 발생할 시

① DB백업 경로에 최신 백업파일이 존재한다면 위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음

② 이때, 서버 컴퓨터와 분리된 외장 하드디스크에 최신 백업파일이 존재한다면,

    → 이 외장 하드디스크를 다른 컴퓨터에 연결하여 빠르게 임시 서버를 구성하여 대처 가능

 

샘플) 외장 하드디스크 이미지  

 

샘플) 소형 NAS 솔루션 - 출처 : Naver 지식백과 - (바로가기
      이미지 출처 : Synology & ABLESTOR 시놀로지 나스 대표 포럼카페 - (바로가기) 

 

 

 

참고사항 1) 

① DB백업 미비로 인한 위급 상황의 발생은 대부분 사용자가 누적되는 위험 경고 메시지를 무시하는 데서 출발합니다.

② DB의 망실이나 분실, 복원 지체로 인한 손해의 정도는 의료기관에서 오랜 기간 쌓아올린 수고를 모두 무효화할 수도 있습니다. 

 - 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하기도 함

 - 귀책사유가 사용자에게 있으므로 손해를 보상받지 못함

 - 따라서, 더더욱 DB백업 관리에 대한 개별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 

 

 

참고사항 2)

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활용할 시 방법론 안내입니다.

 - OK관리툴의 '2nd 백업폴더'를 클라우드 백업 동기화 폴더로 지정     
 - 해당 클라우드 백업 기능의 환경설정에서 주기와 시간을 추가 설정      
 
단,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로 OK관리툴의 '2nd 백업폴더' 동기화가 진행되어, 
의료기관 밖의 외부에 환자정보/진료정보가 보관될 시에는 다음 사항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 - 의료법 시행규칙 개정(16.2.5),

 전자의무기록의 관리·보존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에 관한 기준」고시 제정-(관보게재 ’16.8.5, 시행 8.6)
 -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보안인증 기업으로 선정되어야 함(KT, NHN, 네이버 의료 클라우드 등) 
 - 개별 환자 입장에서는, 자신이 동의한 바가 없는데(또는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),
   본인의 프로필과 의료정보가 의료기관 밖에 보관되고 있음을 문제사항으로 제기할 수 있으므로,
 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관계법령 정보와 개인정보 동의사항이 준비되어 상시 대처할 수 있어야 함      

   (관련 법률)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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