▒ 한메디-OK차트 ▒

운영자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

안녕하세요 OK차트 운영자입니다.

OK차트 개발팀과 논의하여 아래와 같은 개선 방향을 제안해 드립니다.

진료부 그림 활용 개선

① 1차 답변에서 판단한 바와 같이, 환자 개인마다 사용할 이미지의 수가 30개는 아닐 것으로 판단되므로,

- 30여 개의 이미지 파일을 차트 활성화시에 호출한다면 속도를 현저하게 떨어뜨리게 됨(- 기존 사용자분들에게는 불필요)

- 30여 개 중 사용 빈도가 아주 높은 이미지는 '그림 바꾸기'로 미리 셋팅
②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30여 개가 저장된 폴더를 수시로 열어서,

- '추가(more)' 버튼 클릭하여 사용자별 이미지 파일을 추가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

③ 필요한 해당 이미지에는 아래와 같이 마킹하고 텍스트를 입력한 후,

④ 다시 저장하여 누적 관리

위와 같은 추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,

대전 중구 <아낌없이주는나무한의원>으로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출력하기

추가적으로 몇가지 더 질문드리겠습니다.

1. 테블릿PC를 사용하여 바로바로 입력할 계획입니다. PC의 최소사양과 추천해주실 모델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.

운영체제는 윈도우를 기반으로 하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.

2. 가지고다니면서 입력하는거라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메인컴에서 무선공유기를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. 기술상으로 지원 가능한지요?

3. 진료부 그림작성에 들어가는 이미지의 최적사이즈를 알고싶습니다.

4. 한 날짜에 여러 이미지 저장시 (많아야 3개 정도) 한번에 볼 수 없을까요?

첨부파일에 원하는 이미지를 올렸습니다.

5. 참고할만한 치료사례들을 눈에 띄도록 표시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
날짜필드의 레코드들 중 중요한 사례들은 색깔로 표시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.

버튼이나 옵션단추를 3개정도 만들어서 각 버튼마다 다른 색깔을 표시하도록 지정하면 색깔별로 활용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.

첨부파일을 올리려했는데 1개만 첨부가 되네요.

질문란에 다시 올리겠습니다.

질문이 좀 많아졌죠.

치료실에서는 아직까지 종이차트를 사용해서 관리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능하면 종이차트를 테블릿으로 바꿔보려합니다.

도움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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